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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2015)
제작사 : (주)루스 이 소니도스 / 배급사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동주 예고편

[뉴스종합] 제22회 춘사영화상 <곡성> 나홍진 감독, ‘여주’ 손예진 ‘남주’ 하정우 17.05.25
[뉴스종합] 이제훈 주연, 이준익 감독 신작 <박열> 9일 크랭크인! 17.01.12
윤동주에 대해 좀 더 잘 알 수 있는 작품..다소 무겁지만 가슴이 뜨거워지는 작품 ★★★★  sadik 20.11.29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부끄럽다는 것은... ★★★★☆  kangjy2000 17.01.23
솔직히 재미위주의 영화는 아니다.하지만,한국인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할 영화다. ★★★★  chaeryn 16.06.21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영원히 기억될 그 이름, 윤동주!
시인이기 이전에 빛나던 청춘이었던... 그를 만나다!

<동주>는 일제강점기 스물 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시인 윤동주의 청년기를 그린 영화. 함께 공개된 스틸은 고향 북간도에서 경성으로 향하는 기차 안, 시를 쓰고 있는 ‘윤동주’(강하늘 분)와 그의 어깨에 기대어 잠을 자는 오랜 벗 ‘송몽규’(박정민 분)의 모습을 한 컷에 담았다.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하지 않았던 일제 강점기, 시대의 아픔을 시로써 써 내려간 청년 윤동주의 결연하면서도 진지한 눈빛이, 보는 이로 하여금 어둠의 시대를 살아갔던 청춘들에 대한 가슴 먹먹한 아련함과 애잔함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왕의 남자><사도> 등의 작품을 통해 인물과 시대에 대한 진정성 있는 연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인정받아온 이준익 감독과 ‘윤동주’로 완벽 분한 청춘의 아이콘 배우 강하늘, 윤동주의 사촌이자 그의 짧은 삶 내내 밀접한 교감을 나누고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친구 ‘송몽규’ 역의 주목 받는 신예 배우 박정민의 이유 있는 만남이 이목을 집중시키며 깊이 있는 열연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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