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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더 무비(2019, THE BAD GUYS: REIGN OF CHAOS)
제작사 : CJ 엔터테인먼트, (주)영화사 비단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나쁜 녀석들: 더 무비 :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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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방만 맞자! 재밌네요~ ★★★★  cwbjj 20.03.21
그냥 액션영화. 드라마랑.. 나쁘지 않음. ★★★☆  hksksh 20.02.21
김아중, 장기용 대신에 기존 캐릭터 강예원, 조동혁 그대로 썼으면 더 좋았을 영화. ★★★☆  kangjy2000 19.11.10



스크린에 ‘미친개들 다시 풀어라’!
화제의 드라마 [나쁜 녀석들], 한층 통쾌해진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탄생!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지난 2014년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등 한국형 장르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동명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삼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방송 당시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더 나쁜 악을 소탕한다’는 신선한 설정과 김상중, 마동석 두 배우의 인생 캐릭터로 회자되는 ‘오구탁’, ‘박웅철’과 같은 극 중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었다. 이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모았었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드라마 속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와 세계관을 유지하되,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유머,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로 강렬해진 케미를 더해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여기에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나쁜 녀석들], [38 사기동대]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선보이며, 장르물의 한 획을 긋고 있는 한정훈 작가가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합류해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나쁜 녀석들], [38 사기동대]에 이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로 또 한 번 한정훈 작가와 호흡을 맞추게 된 마동석은 그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 교환을 하면서 더 생동감 있는 재미를 구현해낼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 사람”이라며, 이번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또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와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스토리, 캐릭터, 액션에 유머까지! 모든 게 다 있다!
올 추석, 더할 나위 없이 통쾌한 범죄 오락 액션 탄생 예고!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특유의 세계관으로 남다른 사랑을 받아온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 색다른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 더 커진 액션 스케일과 빵빵 터지는 유머를 더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교도소에서 수감자를 이송 중이던 호송차량이 폭발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탈주해버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해체되었던 극비 프로젝트 ‘특수범죄수사과’가 재결성 되면서 팬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나쁜 녀석들이 통쾌한 재미와 함께 귀환한다. 원작 드라마의 팬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손용호 감독은 “기존 드라마의 팬들도 있고,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 팬들도 설득이 가능해야 한다는 명제가 가장 중요했다.”고 밝혀 기존 원작 드라마의 캐릭터와 세계관은 유지하면서 영화적 재미와 스케일은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핵심 캐릭터였던 ‘오구탁’과 ‘박웅철’에 더해 새롭게 등장한 감성사기꾼인 나쁜 녀석들의 브레인 ‘곽노순’, 전직 형사 출신으로 나쁜 녀석들의 젊은 피를 담당할 독종신입 ‘고유성’은 그들만의 기술과 장점, 성격을 명확히 구분 지어 캐릭터 간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서로 다른 4인 간의 케미와 함께 한층 강화된 유머에 대해 배수홍 PD는 “캐릭터 간에 주고 받는 대사들이 훨씬 더 재밌어졌다. 보는 내내 즐겁게 웃고 나오실 수 있는 것이 영화만의 또 다른 차별점”이라고 밝혀 호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감독은 “캐릭터 위주의 영화이다 보니 더 수월하게 액션 수위를 올리고, 영화적 스케일을 키울 수 있었다.”고 전해, 각 캐릭터의 강렬한 액션이 완성해낼 통쾌함을 기대케 한다. 이에 더해 영화적 스케일 구현을 위해 제작진은 인천, 충남 아산, 전북 완주 등 독특한 로케이션을 물색했고, 남다르게 선정된 전국 팔도 곳곳에서 기존에는 보지 못한 액션 씬을 완성하고자 노력했음을 자부했다.

다시 한 번 나쁜 녀석들을 모으는 설계자 ‘오구탁’으로 분한 김상중은 “아쉬움과 답답함 같은 감정들을 속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라며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통쾌한 오락영화임을 자신했다. 여기에 ‘곽노순’으로 분해 감출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 김아중은 “범죄물임에도 흔치 않게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오락 액션 영화”라 전해, 올 추석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통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놈들처럼 생각하고 놈들처럼 행동할 그들이 온다!
오리지널 캐릭터 컴백에 NEW 캐릭터 합류까지!
마동석X김상중X김아중X장기용의 완벽 팀워크를 직접 확인하라!


나쁜 녀석들을 모아 더 나쁜 녀석들을 소탕하는 ‘특수범죄수사과’의 설계자 ‘오구탁’과 28년형을 복역 중인 전설의 주먹이자 나쁜 녀석들의 행동대장인 ‘박웅철’ 캐릭터가 다시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큰 주목을 받았다. 강렬한 연기로 오리지널 캐릭터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김상중과 마동석은 5년 만에 다시 연기하게 된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상당히 애정을 가지고 있던 캐릭터를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뻤고, 많은 분들이 이 캐릭터를 통해 다시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길 바란다.”는 김상중의 소감과 “오랜만에 만난 친구 같은 느낌이다. 액션물에서는 유독 ‘마동석화’시킨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는데, 이 캐릭터가 그 시초다.”라는 마동석의 발언을 통해 캐릭터만으로도 완성될 재미와 통쾌함이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케 한다.

“본인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지만, 수다쟁이이면서 인간적이기도 한 사기꾼”이라고 본인의 캐릭터를 소개한 김아중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성사기꾼으로 범죄자들의 여러 수를 내다보며 그들의 심리를 파악해내는 나쁜 녀석들의 브레인 ‘곽노순’으로 분했다. 여기에 브라운관의 라이징 스타로 이목을 끄는 장기용은 혈기왕성한 전직 형사로 범인 잡으려다 사람 잡은 과실치사 5년형의 독종신입 ‘고유성’을 연기했다.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합류하게 된 장기용에 대해 감독은 “나쁜 녀석들의 젊은 에너지를 담당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현장에서는 마냥 성실하고 상냥한, 곰살 맞은 성격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4인 4색의 매력으로 무장한 나쁜 녀석들은 “더 나쁜 놈들을 잡을 때만큼은 굉장히 카리스마 넘치는 4인방이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해서, 더욱 매력적인 조합이다.”는 장기용의 말처럼 서로 다르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케미를 발산하며 다가오는 9월, 스크린을 통쾌한 액션과 유머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더 크고, 새롭고, 경쾌하다! 스크린에서 한층 확장된 세계관!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영화화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강한 장르적 개성으로 2014년 방영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원작으로 탄생한 작품으로서 제작 소식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스크린 위로 펼쳐질 이번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드라마보다 한층 더 크고, 새로우며, 경쾌함으로 중무장해 기대를 높인다.

먼저, 손용호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영화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주요하게 고민한 포인트는 원작의 세계관을 이어가되 더 많은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범죄 오락 액션의 장르 영화로 거듭나는 것이었다. 실제로 손용호 감독은 “드라마가 구축한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작 팬들과 새로운 영화 관객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캐릭터 전사 설명, 공간과 로케이션, 액션 등 다방면에서 오랜 시간 고민했다.”고 전해 원작과의 연결성을 가져가면서도 영화적 재미와 스케일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들인 많은 노력들을 확인케 했다.
 
여기에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과 나쁜 녀석들의 설계자 ‘오구탁’(김상중)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뉴페이스인 감성사기꾼 ‘곽노순’(김아중),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과의 케미 넘치는 활약을 살려 새로운 재미를 담아냈다. 손용호 감독은 “기존의 캐릭터와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이 가진 기술과 성격 등을 명확히 다르게 설정했다. 불협화음만 만들어낼 것 같은 이들이 한 데 모여 팀이 되어가는 과정은 굉장히 유쾌하고 신선하다.”고 언급, 영화 속 펼쳐질 캐릭터들의 색다른 케미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유머와 액션, 두 가지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내 이 영화만의 경쾌한 톤앤매너를 더했다. 배수홍 PD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에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규모 액션과 볼거리, 그리고 유머까지 더해졌다.”며 만족감과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손용호 감독 역시 “초중반에서 캐릭터 설명과 이들의 케미를 중점적으로 보여준다면, 후반에는 스케일을 키워가면서 액션에 힘을 줬다. 러닝타임 내내 지루함 없이 통쾌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완성도 높은 범죄 오락 액션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드라마 속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와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유머, 더욱 강렬해진 케미를 통해 올 추석,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정한 액션 마스터들의 통쾌한 한 방!
독보적 액션 장면을 위한 배우들의 열혈 액션 촬영기!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기획 단계부터 ‘액션’이 가장 중요한 화두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보다 수위가 자유롭고 더 넓은 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는 영화의 특성상, 더 거칠면서도 통쾌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또한 캐릭터의 개성이 강한 작품인 만큼,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담아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렇듯 드라마와 가장 차별화시킬 수 있는 포인트가 ‘액션’에 맞춰짐으로써 액션의 스케일을 키우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시작됐다.

일단 힘으로 밀어붙이고 보는 ‘박웅철’(마동석)을 시작으로, 결정적 순간에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오구탁’(김상중), 숨겨둔 액션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는 ‘곽노순’(김아중)의 날렵함, 거침없이 달려드는 ‘고유성’(장기용)의 스타일까지 손용호 감독은 각 캐릭터마다 보여주는 액션의 느낌을 달리 하고, 이러한 액션의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썼다. 무술감독과 배우들은 각 장면에 맞는 액션 합을 짜고, 그를 익히는데 몰두했다. 특히 장기용은 전작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막싸움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 전 서울액션스쿨에서 훈련을 받고, 와이어 액션과 같은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등 작품을 향한 열의를 아끼지 않아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클라이막스에서 액션을 선보이는 김아중 또한 “액션을 익히는 과정에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재미있게 할 수 있었고 결과도 잘 나온 것 같다.”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마동석이 그간 액션 장르를 통해 쌓아온 내공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손용호 감독은 클라이막스에서 ‘박웅철’이 홀로 다수의 조직원들을 상대하는 액션 장면을 두고 “최소 3~4일은 걸렸을 장면인데, 마동석이 하루 반 만에 전부 소화했다. ‘액션 마스터’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배우다.”라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배우들의 노력으로 탄생한 독보적 액션 장면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극장가에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하는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완벽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과 스케일을 온전히 담아낸다!
전국 로케이션부터 세트 설치, 리모델링까지 총망라한 공간 탄생기!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세계관 구현에 있어 손용호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가장 공을 들인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공간과 배경이었다. 기존의 탄탄한 세계관에 영화적 스펙터클을 보다 강렬하게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아산, 인천, 완주 등 전국 각지에서 상황과 인물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장소를 섭외해 디테일부터 남다른 스케일까지 반영하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

전대미문의 호송차 탈주 사건이 벌어지는 도로 장면은 호송버스와 트럭이 추돌하여 뒤집히는 등 가장 고난이도의 촬영이기에 실제 도로를 섭외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추돌 사고 장면에서 CG를 최소화하면서도 보다 실감나는 장면을 위해 특수 제작 구조물과 소품을 준비하고 이를 도로 위에 설치하는 것은 물론, 사고로 전복되는 버스와 차량 등의 동선을 완벽하게 구현하고자 모든 스탭이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매진하여 압도적인 스케일과 리얼함을 담아냈다.

또한 나쁜 녀석들의 아지트인 폐성당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과의 연결성을 가져가면서도 독특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전북 완주에 위치한 폐교회를 찾아냈다. 손용호 감독은 “영화적인 스케일을 감당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했다. 방방곡곡 열심히 찾은 끝에 그 중 가장 적합한 장소를 찾아 세트로 리모델링했다.”며 나쁜 녀석들의 아지트가 성당이라는 아이러니함을 공간으로 표현, 기존 드라마 팬들에게는 반가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영화 관객들에게는 더욱 인상적인 공간으로 남을 것이다.

나쁜 녀석들이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물류창고는 인천에 위치한 거대 창고로, 해당 장소를 활용하는 수많은 업체들과의 오랜 시간 협의를 거쳐 현실감 넘치면서도 거대한 스케일을 완성했다. 많은 인원이 투입되어 큰 규모의 단체 액션까지 펼쳐지는 공간인 만큼, 작은 소품부터 동선까지 세심한 준비가 필요했다. 배수홍 PD는 “실제로 해당 창고에 물건이 드나드는 시간을 피해야 했기 때문에, 미술팀과 소품팀을 투입해 세팅하고 원상복구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번거로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세트에서 보여줄 수 없는 디테일을 담아내기 위해 들인 제작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해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상케 한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식상할 대로 식상해진 마동속표 타격 액션     
2019-09-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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