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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래살래(2002, Dying or Live)
제작사 : 무비야 닷컴 / 배급사 : 시나브로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brucelee2003.com

[스페셜] 무비스트 역대 20자평 최악영화! 10선! 05.10.24
[스페셜] 대관절, 제한상영가(관)의 정체는 뭡니까? 03.09.18
진짜 오버! pontain 07.03.10
티의 옥을 찾기도 어렵고 정말 불쾌한 최악의 쓰레기. apclsrnfl 06.10.06
제목부터 느껴지는 느낌..굳~ ★★★  rnldyal1 10.07.27
포스터가,,, ☆  lupin03 10.07.17
답답허다 ☆  minikd2 10.05.11



2003년 엽기 이소룡이 부활하다!
新 이소룡표 엽기코믹 액션극!!!

엽기 이소룡의 괴성이 들려온다. 아뵤~~오오

[맹룡과강], [사망유희], [정무문], [용쟁호투] 등에서 보여준 이소룡의 무한대 액션에너지가 2003년 정의의 사도로 새로이 탄생한 신 이소룡으로 다시 부활했다!

엽기적인 신세대 이소룡이 펼치는 엽기 코믹 액션

흰 피부에 곱상한 외모, 삐죽삐죽 펑크스타일의 머리, 큰키를 가진 2003년 신세대 소룡이 펼치는 황당한 코믹, 엽기 행각이 통쾌한 액션과 함께 어우러져 다시 부활했다!

단순 엽기코믹액션극은 가라!!

웃긴다! 황당하다! 하지만 흘려버리는 가벼운 웃음이 아니다. 우리사회의 간지러운 데를 박박 긁어주며 관객을 넘겨버릴 풍자영화!

2003년 新 엽기 이소룡 대한민국에 부활하다!!

21세기에 왜 다시 이소룡을 말하는가? 영국의 자존심, 셰익스피어의 [햄릿]이 여전히 현대 영미문화권에서 공연되듯이 동양사회의 신화, 영원히 고독하고 정의로운 이소룡의 페르소나에 대한 대중들의 진한 향수를 자극하며 이소룡의 색깔과 무예, 철학을 새로운 영웅인 현대판 이소룡을 통해 관객에게 다시 그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거짓없는 액션 영웅 이소룡을 말이다.

청춘스타 김승현,
끼 철철 넘치는 액션 무한 이소룡으로 다시 태어나다!

곱상한 외모에 큰 키로 하이틴 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승현은 1999년 이상인 감독의 영화 [질주]에서 방황하는 오렌지족을 연기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다시 스크린 컴백작으로 택한 작품은 [주글래살래]. 기존의 갸냘픈 이미지를 벗고 변신하고 싶었다는 김승현은 실제로 이 영화를 위해 혹독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감수하며 연기에 대한 집념을 보여주었다. 후담이지만 실제 캐스팅 과정에서 김승현을 추천받은 김두영 감독은 처음에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그와의 작업에서 기존의 여린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한다. 김승현은 평소에 존경해 마지 않던 액션영웅 이소룡을 모티브로 그만의 새로운 엽기 액션영웅 新 이소룡으로 다시 태어났다.

단순한 엽기 코믹 액션극은 가라!!
엽기 코믹 액션에 풍자와 해학이 더해지다!

[주글래살래]는 단순 엽기 코믹 액션이 아니다!! 한 골목에서 마주보고 위치한 중국집과 피자집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신경전과 힘겨루기는 흡사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듯 하다. 영화 [주글래살래]는 이런 현실을 코믹하면서도 해학적으로 풍자하며 우리의 가려운 곳을 맛깔스럽게 긁어주고 있다.

다 모였다!! 특 개성파 조연 & 까메오 군단

[주글래살래]에는 특별한 개성을 지닌 조연과 까메오들이 등장한다. [공포의 외인구단], [야인시대]의 히로인 조상구가 조직보스로, 개성만점 배우 독고영재가 극중 이소룡의 아버지로,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이 미용실 주인 촬리최로, 매력만점 연기자 성현아가 술집마담 역할로 등장하여 영화의 감초 역할을 해 주고 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매력만점 연기자들이 대거 포진,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2003년 극비 막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다??
난곡 주민들이 경찰서로 간 까닭은??

영화 [주글래살래]에서 엽기적인 힘겨루기를 펼치는 중국집과 피자집 사장님을 맡은 연기자들의 외모가 세간의 화제다. 실제 중국집 사장 역할을 맡은 배우는 영화의 풍자적인 성격에 맞추어 분장을 하였으나 그 모습이 실제 김정일과 모습이 너무 흡사해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촬영도중 로케이션 현장이었던 난곡에서 주민들의 심심찮은 신고가 들어왔다는... 영화속 인물임을 확인시키고 경찰을 돌려보내긴 했지만 촬영내내 너무나 흡사한 이미지에 스탭들도 혹시나 하는 착각을 일으키기 일수였다는 후문이다.

최연소 감독 데뷔로 화제를 모았던 최야성, 제작자로 다시 돌아오다!!

약관 19세에 갱스터 무비 [블랙시티]로 감독 데뷔한 최야성 감독이 제작자로 변신, 첫 영화 [주글래살래]를 제작하며 영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불태우고 있다. 그 동안 [비너스 여름時], [로켓트는 발사됐다], [파파라치] 등 실험성있는 작품들을 연출해왔던 최야성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한 제작계기로 단순 코믹액션에서 벗어나 사회 현실을 시사와 풍자로 재미있게 묘사한 점에 제작을 결심하게 됐다며 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시했다.



(총 21명 참여)
his1007
천재감독의 작품 말이필요없다     
2010-02-23 08:32
gurdl3
이건 점..     
2009-06-05 02:14
wnsdl3
제목부터가..     
2009-05-08 03:35
gaeddorai
머...멋진 제목이다     
2009-01-28 15:04
khkh0410
왜 만들었을까 이런걸..     
2009-01-18 01:57
gkffkekd333
안되보이는 출연진..     
2008-05-04 19:59
joynwe
곽진영이 안되 보이는 영화...     
2008-01-15 15:16
iamjo
시놉시스 만 으로 도 별로라는 느낌이     
2008-01-07 15:33
qsay11tem
단편 영화인가요     
2007-09-25 23:23
orange_road
출연배우들이 진정 아깝지     
2007-09-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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