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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이펙트(2003, The Twins Effect)
제작사 : Emperor Multimedia Group, Million Channel Ltd. / 배급사 : 프라임 픽쳐스
수입사 : (주)미디어필림 인터내셔날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wineffect.co.kr

트윈 이펙트 예고편

[스페셜] 안녕! 성룡, 홍금보… 오요한 04.09.15
[뉴스종합] 성룡의 <트윈 이펙트> 개봉박두 03.07.21
너무 유치했던..;; ehgmlrj 08.06.18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 remon2053 07.10.12
배우들이 멋짐 ★☆  his1007 10.02.23
별루야 ★★☆  kjcqwkjcqw 09.11.11
재미 없음 ★★  kjcqw 09.07.19



About Movie

흥행 메가히트 기록! 홍콩 액션영화의 자존심을 회복한다!

개봉 당일부터 연일 홍콩 박스오피스의 기록을 다시 썼던 [트윈 이펙트]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판치고 있는 홍콩 극장가에 등장한 다크호스가 아닐 수 없었다. 쏟아지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개의치 않고 당당히 홍콩 영화의 자존심을 회복시켰기 때문.
작년 [무간도]이후 다소 침체 국면을 맞고 있던 홍콩 영화계를 다시 한 번 열광시킨 [트윈 이펙트]는 좌석 점유율 71%라는 놀라운 흥행성적이 화제가 되어, 연예 프로그램뿐 아니라 메인 뉴스타임 및 시사 프로그램에 집중 보도되는 등, 연일 각종 매체의 보도 경쟁 세례를 받았다.

[블레이드] 제작군단의 초특급 프로젝트!
환타지 액션을 위해 최고의 제작진이 모였다!

액션 황제 성룡과 액션 히어로 정이건, 홍콩 팝계의 아이돌 스타 채탁연, 종흔동,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스타 진관희, 연기파 배우 황추생, 그리고 이들의 액션을 책임질 무술감독 견자단. 가장 잘 나간다 하는 빅 스타들을 한 영화를 위해 같은 장소에 집결시킨 것만으로도 2003년 최고의 액션영화를 만들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인 [트윈 이펙트]는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특히 꾸밈없는 순수한 액션과 성룡과 정통의 맥을 고수하는 견자단의 만남은 배우와 무술감독이라는 파트너로서 누구보다도 호흡이 잘 맞아 성룡의 액션씬이 더욱 그 빛을 발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메스컴은 성룡의 액션이 견자단이라는 날개를 달았다고 호평을 하기도 했다.
그간 스케일이나 물량공세로만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 했던 헐리우드 액션 영화에 반해 [블레이드] 제작 군단의 전통성과 판타스틱함의 조화가 신선하게 느껴진다. 리얼 액션 전문 제작군단이 만든 세련된 영상, 화려한 볼거리가 담겨있는 초대형 프로젝트 [트윈 이펙트]가 홍콩의 그 뜨거운 열기를 힘입어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지하철, 병원, 도로...
도심 속에 등장한 뱀파이어와 슬레이어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이미 고전이 되어버린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큐라의 주인공 드라큐라 백작. 어두운 산장이나 외딴 성에 숨어 지내던 뱀파이어의 전형적인 이미지가 영화 [트윈 이펙트]에선 현대적으로 변신했다. 건물벽을 기어 다니는가 하면, 사람들이 밀집한 나이트클럽을 비롯, 지하철, 병원, 도로 등 일상적인 공간까지 침투했다. 단지 일반인과 식성만 조금 다를 뿐!
그리고 그들을 추격하는 운명의 숙적 슬레이어, 일명 뱀파이어 사냥단들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술실력으로 스크린을 넘나든다. 마늘 목걸이, 십자가, 장검을 둘러매고 다니는 것은 물론, 뱀파이어 보다 훨씬 더 숙련된 솜씨로 벽을 타넘고 상대를 단숨에 제압한다. [블레이드]에서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인 견자단이 [트윈이펙트]에서도 직접 배우들을 하드 트레이닝시켰는데, 그 결과 홍콩 배우들의 전통무술과 CG가 혼합된 판타지한 액션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액션보다 스릴감 넘치는 탄탄한 러브스토리!
사랑을 위해 목숨 건 숨막히는 혈투가 시작된다!

호러, 코미디, 액션, 로맨스가 모두 격돌하는 영화 [트윈 이펙트].
영화 [트윈 이펙트]의 매력은 화려한 액션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탄탄한 러브스토리와 캐릭터의 매력은, 액션을 넘어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뱀파이어와의 결투에서 연인이자 파트너인 릴라를 잃은 후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으리라 결심한 리브 와 그의 앞에 나타난 세번째 파트너 집시의 스릴 넘치는 사랑, 그리고 듀크 악당이 쫓고있는 뱀파이어 왕자 카자프와 사랑에 빠진 헬렌의 아슬아슬한 사랑. 언제 올지 모를 이별 앞에서도 당당하게 싸우는 그들의 모습은 관객으로 하여금 짜릿한 로맨스를 느끼게 한다. 여기에 하나 더! 그들을 지켜보는 조연들의 코믹한 캐릭터는 감칠맛 나는 대사와 더불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Best for The Action 1

강렬한 비트를 살린 오프닝으로 제압한다!

[트윈 이펙트] 제작진은 전대미문의 강력한 오프닝씬을 만들기 위해 논의를 거듭했다. 2003년을 강타할 야심찬 프로젝트인 만큼 그 오프닝은 화려하고 거대한 스케일로 다가와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결론이었다. 또한 정이건은 자타가 공인하는 검술 연기의 달인인 만큼 그의 매력과 카리스마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장치도 필요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오프닝 씬의 주무대가 되는 황폐한 지하철 역과 열차, 그리고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다. 홍콩에서 적절한 장소를 찾지 못한 제작진은 태국으로 건너가 수소문 끝에 폐쇄된 기차역을 찾아내 소품용이 아닌 실제 신문 가판대, 꽃가게 등을 이용해 개조한 후 열차를 통째로 들여다 놓음으로써 황폐하면서도 웅장한 배경 연출에 성공했다. 또한 액션 카리스마 정이건의 검술 연기를 더욱 박진감 넘치게 해줄 음악을 위해 [풍운], [동경용호투], [네이키드 웨폰], [무간도] 등의 OST를 담당했던 진광영이 맡아 강렬한 비트의 액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평소 깐깐하기로 정평이 난 임초현 감독의 성향은 음산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안개가 어슴프레 깔리는 새벽 촬영만을 고수하여 배우들과 스텝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고. 그러나 첫 기술 시사 후 감독의 의도가 드러나는 장면 장면마다 다들 감탄해 마지 않았고, 홍콩 액션 영화에서 최고의 오프닝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Best for The Action 2

통쾌한 액션과 특수효과의 절정!
견자단의 종합무술, 최첨단 CG의 날개를 달다.

[트윈 이펙트]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마지막 결투씬은 동양전통 무술액션에 다양한 무기를 결합하고 특수효과를 이용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환상적이고 파워풀한 영상의 연출을 위해 L-CAM과 와이어를 사용해 게임보다 화려한 액션 연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결투씬에서 마치 한 몸과 같이 움직이는 채탁연, 종흔동의 고난이도 액션은 오랜 기간에 걸친 무술감독 견자단의 강도 높은 훈련의 결과 탄생한 것이다. 홍콩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있는 그녀들의 무술연마 과정은 홍콩 최고의 유력지 동방일보에 특집기사로 연재될 만큼 제작 당시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된 훈련의 결과 전문 액션 배우들과 견주어 봤을 때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격투씬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남은 것은 이러한 무술을 한층 더 환상적으로 보이게 할 컴퓨터 그래픽 작업. 이를 위해 [촉산전], [풍운], [소림축구]등의 CG를 맡아 화려한 화면을 만들어 냈던 특수 효과팀이 업그레이드 된 기술과 장비를 가지고 모였다. 마지막 결투씬만을 위한 후반 작업에만 3개월여의 시간이 소요될 만큼 공을 들인 결과 눈부실 만큼 화려한 액션이 탄생됐다.



(총 26명 참여)
his1007
성룡의 <트윈 이펙트> 개봉박두     
2010-02-23 08:49
kisemo
기대     
2010-02-14 13:28
skdltm333
배우들이 멋짐..     
2009-06-20 19:22
gurdl3
성룡이 출연햇지만..     
2009-06-05 02:36
wnsdl3
성룡이 빛을 발한..     
2009-05-08 04:09
brevin
성룡의 이름이 아까웠던     
2009-02-10 17:22
joynwe
성룡까지 나왔는데...     
2008-10-29 22:44
ehgmlrj
얼마전 티비에서 해준..
정말이지.. 예전에 어떻게 봤나 싶을정도로..
너무 유치하다~     
2008-06-18 18:26
mj8826
유치하다...     
2008-06-16 11:45
gkffkekd333
성룡이 나왓다지만..그래도~     
2008-05-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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