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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CINDI 영화제부터 시작된 ‘버터플라이 프로젝트’는 신인 감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버터플라이 부문과 아시아 경쟁 부문에 오른 국내 감독들 중 3인을 선정, CJ E&M과 차기작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차기작은 프로젝트 공모 시 제출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에 들어가며, 3억 규모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올해 ‘버터플라이 프로젝트’가 기존 방식과 달라진 점은 투자 심의가 없어졌다는 것. 영화제 관계자는 “과거 프로젝트에 선정 되더라도 별도의 투자 심의 때문에 제작 기간이 오래 걸렸다”며 “투자 심의 없이 차기작 기획안이 구체화된 감독을 우선적으로 선발, 곧바로 영화제작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6회 CINDI 영화제는 오는 8월 22일~28일간 CGV 압구정에서 열릴 예정이며, 프로젝트 출품 희망자는 차기작 기획안 및 신작 장편을 오는 6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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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수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