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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찜'한 영화
연애의 온도? 시작할 땐 뜨거웠다가 시간이 갈수록
식어가는 게 연애의 온도 아닐까, 싶었는데 이 영화는 아니라고 한다.
“헤어져”라는 말 한마디에 오히려 더욱 뜨거워진
3년차 사내비밀커플 동희(이민기)와 영(김민희).
이별을 무한 반복하는 두 사람의 감정을
영화는 인터뷰 형식을 도입해 사실감 있게 담아낸다.
“연애는 롤러코스터 같은 것”이라고 말한 노덕 감독의 말에서,
사랑을 마냥 달콤하게 그려내지 않았음을 유추할 수 있다.
작년 이맘때 <건축학개론>바람을 일으켰던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또 한편의 달콤 쌉싸름한 연애물이자,
단편 <마스크 속, 은밀한 자부심>을 만든 노덕 감독의 장편 데뷔작.
식어가는 게 연애의 온도 아닐까, 싶었는데 이 영화는 아니라고 한다.
“헤어져”라는 말 한마디에 오히려 더욱 뜨거워진
3년차 사내비밀커플 동희(이민기)와 영(김민희).
이별을 무한 반복하는 두 사람의 감정을
영화는 인터뷰 형식을 도입해 사실감 있게 담아낸다.
“연애는 롤러코스터 같은 것”이라고 말한 노덕 감독의 말에서,
사랑을 마냥 달콤하게 그려내지 않았음을 유추할 수 있다.
작년 이맘때 <건축학개론>바람을 일으켰던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또 한편의 달콤 쌉싸름한 연애물이자,
단편 <마스크 속, 은밀한 자부심>을 만든 노덕 감독의 장편 데뷔작.
2013년 3월 14일 목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