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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추천작들
2016년 9월 9일 금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사진출처: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 정수은 <그 날>
사진출처: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 정수은 <그 날>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집행위원장 및 프로그래머의 추천작을 공개했다.

36개국 116편의 작품을 상영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산’과 ‘난민’문제를 다룬 작품을 다수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구조조정 등 국내 사회문제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상영된다.

추천작이자 개막작으로 선정된 정수은 감독의 <그날>은 전쟁 포로로 끌려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온 외할아버지의 인생을 조명해 나간다. 국경을 넘기 위해 6미터 철책에 오르는 아프리카 난민들의 삶을 다룬 아부 바카 시디베 모리츠 감독의 <점프>, 25년간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커스틴 존슨 감독의 빛나는 순간들을 모아 재구성한 <카메라를 든 사람>도 추천작에 포함됐다.

그 외에도 용산참사 생존자의 목소리를 담아낸 김일란, 이혁상 감독의 <공동정범>, 쌍용자동차 구조조정을 소재로 한 한영희 감독의 <안녕 히어로>, 일본인 남성 감독 도이 토시쿠니가 한국 위안부 할머니의 일상과 죽음의 순간을 기록한 <기억과 함께 산다> 등 다양한 작품이 상영된다.

영화제는 9월 22일(목)부터 29일(목)까지 일주일간 개최된다. 장소는 메가박스 백석,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 김포아트홀, 연천 수레울아트홀이다.


● 한마디
사회적 문제 다룬 다큐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2016년 9월 9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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