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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전성기 예감, 김지수
2006년 1월 12일 목요일 | 김혜민 객원기자 이메일



2005년 영화계에서 가장 눈부신 도약을 한 남자배우가 황정민이라면, 여자배우부문에서는 김지수라는 기대주를 발견했다. 브라운관을 통해 이미 잘 알려진 그녀지만 <여자, 정혜>로 영화계에서는 신인배우로 2005년 제26회 청룡영화상,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쓴 것.

김지수는 그 이후에도 씨네21, 필름2.0, 무비위크, 프리미어 등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전문지들이 선택한 ‘신인여우’로 선정되었는데, 영화평론가들이 선정단의 주축이 되었던 씨네21의 ‘2005년 올해의 영화인’ 선정에서 신인여배우 부문을, 무비위크 기자단이 꼽는 ‘올해의 신인 여배우’와 ‘가장 기분 좋은 발견’으로, 프리미어에서는 ‘2005, Faces of the year’라는 이름으로 영화계 최고의 기대주로 지목받았다. 또한, 김지수는 최근 중국 최대 오락 시상식중 하나인 'TOM 온라인 명예축제‘에서 ’2005 한국 최고 여배우‘상을 받기도.

그 동안 드라마를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과 연약함과 강단 있는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게 김지수의 매력. “충무로는 문근영의 대안을 찾고 있었지만, 새로운 가능성은 김지수의 섬세하고 성숙하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통해서 발견되었다. 다행한 일이다.”(영화평론가 정성일), “김지수의 정혜, 잊기 어렵다”(영상원 김소영 교수), “그의 가녀린 카리스마가 좁은 브라운관을 벗어난 건 충무로에게 정말 다행스런 일이다”(씨네21 이성욱 기자)등의 찬사를 받고 있는 김지수가 2006년을 위해 준비한 첫 작품은 클래식 멜로 <로망스>로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여린 느낌이 투영된 ‘가엾도록 용기 있는 여자’ 윤희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조재현과 김지수의 섬세한 감성 연기가 조화될 <로망스>는 오는 3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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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7keien
드라마에서의 연기 경험이 스크린에서 진가를 발휘한 것이리라   
2006-10-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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