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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 번 웃어봐? 촌철살인 20자평 퍼레이드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 최경희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의 너른 마당의 진정한 주인장들의 톡 쏘는 입담, 네티즌 20자평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매주 2번 영화보다 재미있는 무비스트 회원들의 촌철살인적 20자평을 뽑는 일은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2배로 높여주는 일이기에 무비스트는 오늘도 재치만발 20자평을 손꼽아 기다린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20자평을 기대해본다.

※ 6월 15일, 20자평 고수와 심사에 참여한 네티즌 중, 시사회 참석자 발표
● 20자평 고수: 우리개 이야기-집나간 우리 집 강아지! 미미가 생각납니다..ㅠㅠ; ★★★★ sun2kda (동시에 이달의 ‘20자평 달인’ 후보로 선정)
● 네티즌 심사: hakjae


이 2분에게는 1인2매(영화 미정)의 시사회 권을 드립니다. 시사회 영화는 22일(목) ‘민심을 잡아라!-네티즌 20자평’에서 공지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6월 19일 20자평 후보에 오른 영화와 고수 후보들의 20자평을 감상하시고 누구의 20자평이 좋은지 1개만 선택, 댓글로 심사 글을 남겨주시라!

▶ 첫 번째 <비열한 거리> ‘20자평 고수’ 후보 (20자평/별점/ 아이디)


1. 식상한 소재의 개성 있는 구성 ★★★☆ hiptobe
2. 노래방에서 노래하면... 죽는다......... ★★★★ me2u2
3. 비열함은 없다. 다만, 조인성만 있다. ★★★★ iilloo
4. 변신으로 모든 것을 얘기하려는 남자 ★★★★★ kimjun
5. 이 영화는 이미 예고편에서 <친구>를 넘었다. ★★★★★ kichx5
6. 어색한 전라도사투리, 눈빛만큼은 리얼하다 ★★★☆ ash2jun
7. 시작은 창대했으나 단란주점 홍보 영화로 시마이... ★★★ metafo
8. 그들만 그렇게 사는 것일까? 우리 또한 그렇게 살지 않는가? ★★★★★ td220
9. 의리에 죽고 사는 멋진 건달은 없다 ★★★☆ ladyym
10. 2006년 조폭영화의 꼭지점. ★★★★ ddujungs

▶ 두 번째 <엑스맨 최후의 전쟁> ‘20자평 고수’ 후보 (20자평/별점/ 아이디)


1. 대단한 뻥이에요~ ★★★★ naega
2. 싸움의 막판 모든 것은 이제 보여 지고 결정 난다. ★★★★★ kimjun
3. 뮤턴트가 아닌"인간"의 자아 찾기, 화려하게 막을 내리다. ★★★★☆ td22
4. 매그니토 할배 옷 쫌 입을 줄 아네. ★★★★ heejae01
5. 볼거리의 덩치 이상으로 생각의 덩치도 크다! ★★★★★ jimmani
6. 근육이 보이도록 살이 까져도 죽지 않는, 울버린 한명이면 전쟁 나도 완승! ★★★★★ y ouhyosun
7. 감독하나 바꿨을 뿐인데 1~2편 동안 쌓아왔던 캐릭터의 개성들이 한순간에.. ★★☆ nampark
8. 감독이 바뀌면 스타일도 바뀐다. ★★★ mrz1974

이렇게 총 18명이 이주의 20자평 고수 후보자에 올라왔다.
가장 재밌고, 촌철살인적인 20자평 하나를 뽑아주시길 바란다.
당선자는 이주 목요일 “6월 22일(목) 20자평 고수후보자” 발표 때, 공개하겠다.
더불어 심사에 참여하신 회원 중 시사회 참석자도 같이 발표한다.


● 시상내역
1. 주중 20자평 고수 2명: 시사회표 1인2매
2. 매달 20자평 달인 1명: 소정의 상품과 시사회 프리패스권(1회사용)
3. 매주 네티즌 심사에 참여한 회원 2명: 1인당 1인2매의 시사회표
4. 발표: 6월 22일(목)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 글_ 최경희 기자


132 )
mckkw
ㅋㅋㅋㅋ   
2008-01-02 12:08
qsay11tem
2번   
2007-07-30 10:59
kpop20
비열한 거리가 낫네요   
2007-06-08 01:36
ldk209
ㅋㅋㅋㅋ   
2007-04-22 12:45
clamfree
비열한 거리 - 9번   
2006-06-23 12:50
wndhsl85
인간이 잊고있던 비열함이란 정체성을 하나하나 자극시켜주는 영화   
2006-06-23 02:30
ref0318
배우의 변신은 누구나 가능하다..하지만 그 변신을 다가가는 배우에겐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조인성은 정말 그 힘든 시간을 잘 견더낸 것처럼 보이네요. 배우의 연기 정말 기대보다 넘 좋았습니다. 비열한 거리의 제목처럼 그것을 표현을 잘한 조인성의 연기 넘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인성오빠가 될 것을 굳이 믿음을 갖게 하네요.   
2006-06-22 19:03
as7746
7. 감독하나 바꿨을 뿐인데 1~2편 동안 쌓아왔던 캐릭터의 개성들이 한순간에.. ★★☆ nampark
  
2006-06-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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