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캐릭터 변신 위해 10kg 감량!
2007년 5월 18일 금요일 | 한대수 기자 이메일


<두번째 사랑>(감독:김진아)의 하정우가 캐릭터 변신을 위한 혹독한 싸움을 벌였다.

하정우는 <두번째 사랑>에서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열심히 일하는 불법체류자 지하역을 맡았는데, 한국에 남겨두고 온 여자친구를 데려오기 위해 세탁물 배달일부터 냉동창고 하역, 가짜 시계 판매까지 안해 본 일이 없을 만큼 힘든 생활을 하는 인물이다.

하정우가 <두번째 사랑>의 시나리오를 받아 들었던 당시, 그는 <구미호 가족>의 막바지 촬영중이었고 극 중 캐릭터가 통통해 보여도 좋을 귀여운 캐릭터를 맡고 있었다. 그러나 하정우는 ‘막노동에 종사하며 외롭고 고된 미국생활을 하는 지하의 몸에 불필요한 지방이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하고 즉각적으로 체중 감량에 돌입해 약 석달의 기간동안 10kg을 감량했다. 결국, 하정우는 <두번째 사랑> 촬영에 돌입하자 마른 듯 하지만 단단하고 거친 모습의 지하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다.

하정우의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두번째 사랑>은 오는 6월 관객들에게 강렬하고 파격적인 러브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7년 5월 18일 금요일 | 글_한대수 기자

(총 22명 참여)
pretto
잘 읽었습니다 ^^   
2010-02-01 20:24
gaeddorai
추격자때 가장 호리호리했는데   
2009-06-12 22:30
iwannahot
하정우   
2009-05-24 18:59
egg2
단단하고 거친 모습을 위해서라면~   
2008-01-07 02:13
qsay11tem
대단합니다   
2007-07-23 13:02
kpop20
대단하네요   
2007-07-19 20:52
qsay11tem
배우는 힘들어   
2007-07-04 23:08
remon2053
연기변신 기대   
2007-06-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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