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김지석, 김용화 감독 차기작 <국가대표> 캐스팅!
2008년 6월 9일 월요일 | 한대수 기자 이메일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국가대표>(제작/제공:KM컬쳐)에 하정우, 김지석, 김동욱 등 젊은 배우들이 캐스팅 됐다.

<국가대표>는 ‘자신도 대표 못하던 다섯 청춘들이 온 국민이 응원하는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 로, 태극마크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인물들이 모여 우여곡절을 딛고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도전’과 ‘희망’을 전하는 밝고 경쾌한 스포츠 영화.

영화 <추격자>, <비스티 보이즈>로 영화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하정우가 극 중 미국 주니어 알파인 스키 선수 출신의 입양인 ‘차헌태(미국명:밥차(BOB CHA))’ 역을 맡았다. 그는 엄마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얼떨결에 국가대표 팀에 합류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인물을 맡아, ‘스키점프’ 선수로 변신을 꾀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게 된다.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자뻑하림’의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김동욱은 화려한 여성 편력을 지닌 나이트클럽 웨이터였다가 오로지 군대를 안 가겠다는 빌미로 팀에 합류하는 ‘흥철’ 역으로, 일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인기 급부상 중인 김지석은 할머니와 동생을 부양하며 착실히 살아가는 뚝심 있는 청년 ‘칠구’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괴물>, <사랑해 말순씨>에서 아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이재응은 ‘칠구’의 동생 ‘봉구’ 역으로 등장해 국가대표 마스코드 역할을 하게 되며, 공개오디션을 통해 찾아낸 신예 최재환은 ‘재복’ 역을 맡아 다혈질 아버지 밑에서 기죽어 살지만 사랑을 지킬 줄 아는 순정파 연기를 펼치게 된다.

비인기 종목이라는 서러움과 무관심을 딛고 불굴의 의지로 메달을 거머쥔 국내 스키점프 선수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는 전국 관객 662만을 달성하며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1위로 흥행 기록을 다시 썼던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이 2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영화이며, 올 하반기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2008년 6월 9일 월요일 | 글_한대수 기자(무비스트)

(총 12명 참여)
pretto
잘 읽었습니다 ^^   
2010-02-01 14:39
ldk209
스포츠 장면에서의 쾌감...   
2009-08-02 17:19
mckkw
F5?   
2009-07-31 12:00
sm7598
스키짬푸~ 스노보드는 안나오나? ㅎㅎ 나 보드매니아 ㅋㅋ   
2009-07-17 17:14
ejin4rang
국가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8-08-26 17:26
iwannahot
재밌겠네요.   
2008-06-29 14:28
hrqueen1
새로운 [우.생.순]이 되길!
그런데 영화제목은 좀 바꾸죠?   
2008-06-10 23:26
ldk209
미녀는 괴로워... 글쌔...   
2008-06-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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