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영화 축제의 물결이 출렁이다.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2009년 10월 8일 목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8일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전날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쾌청한 날씨 속에 이루어진 이날 현장에는 국내외 유명 감독과 배우 그리고 많은 영화제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아름다운 밤을 안내할 영화배우 장미희, 김윤석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허남식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됐고, 이어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뉴커런츠부문 심사위원 5명과 플래시 포워드부문 심사위원 5명을 소개했다. 올해 뉴커런츠부문은 <디바> <베티블루>로 유명한 장 자크 베넥스가 심사위원장을, 비아시아권 영화에게 상을 수여하는 플래시 포워드부문은 강수연이 초대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무대인사가 이어졌다. 김동호 위원장은 “계속해서 코믹한 영화를 만들어 오다 이번에는 정치와 삶에 대한 조화를 보여 준 장진 감독의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택해 상영한다.”는 영화의 소개와 함께 감독과 주연배우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창완 밴드의 흥겨운 무대와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10일간의 영화 여행을 시작했다.

영화제 역대 최대인 총 70개국 355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글_ 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사진_ 권영탕 기자(무비스트)

(총 6명 참여)
kisemo
잘봤습니다~   
2010-03-14 13:08
youha73
잘 읽었습니다!   
2010-02-13 16:00
pretto
잘 읽었습니다 ^^   
2010-01-30 17:19
ldk209
정권교체는 왜 하는 것일까?   
2009-10-22 22:08
bjmaximus
355편이라,엄청나네   
2009-10-14 18:05
mvgirl
개막 축하합니다. 올해도 성공하시길.,.   
2009-10-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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