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화가로 정식 데뷔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그동안 많은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하정우가 배우가 아닌 화가로 변신, 자신의 첫 개인 전시회를 연다. 요즘 하정우가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김윤석과 다시 만난 <황해>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전시회는 남다르다.

하정우는 이번 전시회에서 영화를 촬영할 때마다 맡았던 캐릭터의 이미지와 심리 상태를 반영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 작업을 하는 틈틈이 그림을 그려 완성한 이번 작품은 영화속 캐릭터의 내면을 반영한 그림이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여타 미술작품과는 다른 독특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정우는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수집했던 부친의 영향으로 그림을 접했고, 2004년부터 본격적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엔 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해 어려웠다. 하지만 뉴욕의 흑인화가이자 낙서화가였던 장 미쉘 바스키아의 영화를 만나면서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미술 작업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 하정우가 아닌 화가 하정우의 면모를 발휘할 이번 개인전은 오는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닥터박갤러리 제 1전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28명 참여)
kkmkyr
제2의피카소가 될거 같네요   
2010-05-10 16:43
leena1004
잘 봤어여~   
2010-03-22 13:09
leena1004
잘봤습니다^^   
2010-03-03 10:17
wjddkgks
저런 그림은 어떻게 그리는지..   
2010-03-01 18:50
kisemo
기대되네요~   
2010-02-27 14:57
hyosinkim
멋지네요   
2010-02-26 08:43
hooaclub88
화가...? 와..   
2010-02-26 07:02
egg0930
재주가 많네요!   
2010-02-2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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