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죠스’ <상어>, 3D로 제작
3D | 2011년 1월 7일 금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한국판 ‘죠스’라 불리는 3D 입체영화 한 편이 준비 중이어서 화제다.

<상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식인상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3D 후반작업은 할리우드와 공동으로 진행 된다. 실사 크기의 상어도 제작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사 판타지팩토리는 “<아바타> 이후 3D 입체영화가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가운데 <상어> 역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는 은퇴를 앞둔 진구가 제주도의 한적한 해변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상어 습격으로 부인과 외아들을 잃은 한 남자의 사투가 주요 내용이 될 전망이다. 현재 배우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개봉일은 미정이다. 3D로 리메이크 되는 할리우드 고전 <죠스>와 비교가 될 영화로 보여진다.

● 한마디
상어와 사투를 벌일 인물은 도끼를 떡 주무르듯 하는 <황해>의 ‘면가(김윤석)’가 딱이지 싶습니다.

2011년 1월 7일 금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총 2명 참여)
ruga7
기대되네요   
2011-01-08 19:10
cyddream
3D의 상어.... 잘 만들어야 될텐데...^^ 한국영화의 힘....   
2011-01-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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