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풍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오는 2월 10일에 열리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 9편이 초청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이윤기 감독의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가 장편 경쟁부분에 진출했고, 그 외에도 8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된다. 이윤기 감독은 <여자, 정혜> <아주 특별한 손님> <멋진 하루>에 이어 4번째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장편 경쟁부분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객상이 주어지는 포럼부분에는 김태용 감독 현빈, 탕웨이 주연의 <만추>, 김선 감독의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 참여>, 박경근 감독의 <청계천 메들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박찬욱·박찬경 감독이 연출을 맡아 아이폰으로 촬영한 <파란만장>, 양효주 감독의 <부서진 밤>은 단편 경쟁 부문에,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 김수현 감독의 <창피해> 그리고 전규환 감독의 <댄스타운>은 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됐다.

● 한마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와 <만추>의 주연을 맡아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현빈.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만큼 현빈도 풍년일세.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2명 참여)
cbj2020
대한민국 영화 만세~ 대한민국 영화인 파이팅!!   
2011-01-24 13:45
cyddream
현빈과 임수정 너무 그림의 좋네요.... 현빈 군대 잘 다녀오세요   
2011-01-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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