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부터 <파수꾼>까지, 홍콩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 풍년
홍콩국제영화제 | 2011년 3월 18일 금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오는 20일 개막하는 제35회 홍콩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가 대거 출품되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전규환 감독의 <댄스 타운>이 경쟁부문에 오른데 이어 홍상수 감독의 <옥희의 영화>, 이윤기 감독의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 이정범 감독의 <아저씨>,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가 상영된다. 또한 김곡, 김선 감독의 <방독피>,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등 다수의 독립영화들도 홍콩 관객을 만난다.

한편,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제5회 아시아필름어워드(AFA)는 이창동 감독의 <시>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에 올랐으며, 나홍진 감독의 <황해>는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전도연과 윤여정이 각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후보에 선정됐다.

● 한마디
다양한 한국 영화로 수놓게 되는 홍콩의 밤거리.


2011년 3월 18일 금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cyddream
한국영화의 선전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2011-03-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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