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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김소연 주연 <가비>, 160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2011년 9월 5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주진모·김소연 주연의 <가비>가 지난 2일, 160일간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김탁환 작가의 소설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한 <가비>는 아관파천 시기를 배경으로 조선 최초 바리스타를 둘러싼 고종암살작전의 비밀을 그린 작품. <황진이> 이후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장윤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3월 29일 크랭크인 한 <가비>는 국내는 물론 러시아 모스크바와 쌍트페테르부르크까지 총 61회 차 촬영이 진행됐다. 5개월 동안 러시아 최고의 저격수이자 이중스파이 일리치 역으로 살았던 주진모는 “오랜 시간동안 함께해준 스탭들과 동료배우들, 그리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 역의 김소연은 “따냐로 지낸 5개월을 잊을 수가 없다. <가비>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모든 스탭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주진모, 김소연 이외에도 박희순, 유선이 출연하는 <가비>는 후반작업이 완료된 뒤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 한마디
고종황제도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셨다는.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2011년 9월 5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1 )
kgbagency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가비 드뎌 끝났군요
지금의 캐스팅이 전 더 좋네요
주진모 김소연 기대됩니다
특히 소연씨 영화 얼마만의 컴백인가요?^^
더구나 장윤현감독님 오랜만의 작품이라 더 기대됩니다
올겨울에나 볼 수 있을까요?^^   
2011-09-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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