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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동원 VS 선동렬 명승부 다룬 <퍼펙트 게임>
2011년 9월 15일 목요일 | 유다연 기자 이메일

14일, ‘무쇠팔’, ‘한국야구의 전설’로 불리던 한화 최동원 2군 감독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동시에 그의 경기를 영화화한 <퍼펙트 게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퍼펙트 게임>은 고(故) 최동원과 선동렬이 선수 시절 벌인 명승부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1987년 5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와 해태 타이거스의 프로야구 경기는, 연장 15회 2 대 2 무승부로 끝나 야구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당시 명승부를 이끈 양 팀의 에이스 투수, 고 최동원과 선동렬에 초점을 맞춘다.

<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퍼펙트 게임>에서 고 최동원과 선동렬로 분하는 배우는 조승우와 양동근이다. 이외에도 최정원, 손병호, 마동석, 조진웅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지난 5월 말 크랭크인 한 <퍼펙트 게임>은 현재 90%가량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달 말 촬영을 완료한 후, 올 12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마디
한국 프로야구계의 큰 별이 졌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9월 15일 목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    

2 )
ogml27
웬지 보고싶어집니다.   
2011-09-18 19:19
bjmaximus
장효조 씨에 이어 안타까운.... 조승우는 안어울리는데 양동근은 선동렬과 비슷한 면이 있다는.. 근데 최정원은 미칠이로 뜬 다음에 영 활약이 미미하네.   
2011-09-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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