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국토대장정’ 공약 지킨다, 다큐도 찍나?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 유다연 기자 이메일

하정우가 오는 11월, ‘국토대장정’ 공약을 지킬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하정우는 2009년작 <국가대표>로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지난 5월엔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같은 부문의 시상자로 나섰다. 수상자 발표 전 그는 “나는 작년에 상을 탔으니 힘들 것”이라며, “만일 내가 또 상을 타면 트로피를 들고 국토대장정을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며 <황해>로 다시 한 번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 2년 연속 수상자가 됐다.

하정우는 현재 공효진과 함께 작업 중인 <러브픽션> 촬영이 마무리 되는 11월경, 대학 선후배 배우로 구성된 15명의 인원과 함께 국토대장정에 오를 계획이다. 지난 5월의 공약을 지키는 셈이다. 더불어 그는 “국토대장정을 다큐멘터리로 담고 싶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하정우는 카메라를 여러 대 가져가 현장에서 발견하고 느낀 것들을 즉흥적으로 담을 계획이다.

한편, 하정우는 29일 개봉한 <의뢰인>에 출연, 장혁·박희순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 한마디
공약은 이렇게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이걸 배우가 보여주는 군요.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theone777
허어억. ㅋㅋㅋ.
결국에는 정말로 국토대장정길에 오르는군요!!
하정우씨 2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받았는데..
이번에는 아예 국토대장정을 소재로한 리얼야생다큐멘터리 영화를 하나 더 찍어서
또 상받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최근 <의뢰인> 에서의 프리스타일 변호사 연기도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ㅎㅎ   
2011-10-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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