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감성 물씬~! 13일부터 ‘일본 멜로영화 기획전’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 유다연 기자 이메일

일본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영화가 그리운 이들을 위한 기획전이 열린다. 13일부터 진행되는 ‘일본 멜로영화 기획전’(주최 조제, 후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이 그것이다.

국내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일본 멜로영화 4편을 ‘일본 멜로영화 기획전’을 통해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선정된 작품은 <냉정과 열정사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쉘 위 댄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네 편이다. 4편의 일본 멜로영화는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CGV 압구정 무비꼴라쥬관, 광주극장, 대전아트시네마, 부산국도예술관 등지에서 상영된다.

기획전의 스타트를 끊는 작품은 나카에 이사무 감독의 <냉정과 열정사이>다. 영화는 13일 CGV 압구정 무비꼴라쥬관과 스폰지하우스 광화문(20일부터 상영)에서 개봉한다.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냉정과 열정사이>는, 타케노우치 유타가와 진혜림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2003년 10월에 개봉해, 1년간 장기상영하며 1,000만 관객을 모으기도 했다.

● 한마디
광화문 가서 피렌체 전경과 엔야의 음악으로 눈과 귀를 호사해야겠군요!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bluesoul007
우리 동네는 없네...흠~   
2011-10-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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