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폐막식 사회자. 장진, 류현경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 유다연 기자 이메일

장진 감독과 배우 류현경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11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9일간에 걸친 영화제의 폐막식은 오는 14일 저녁 8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장진 감독은 1998년 <기막힌 사내들>로 감독 데뷔, 이후 <간첩 리철진> <킬러들의 수다> <아는여자> <거룩한 계보> 등을 만들며 스릴러와 코미디를 섞은 특유의 연출력으로 주목받았다. 연출 외에도 각본, 제작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9년엔 그가 메가폰을 잡은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한 류현경은, <마마> <쩨쩨한 로맨스> <방자전>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커리어를 넓혀가고 있다. 연기활동 외에도 연출자의 모습도 보이고 있다. 얼마 전엔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가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한편,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은 <내 어머니의 연대기>다. 영화로 사회문제를 조명하는 게 특기인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작품으로, 어머니의 사랑과 기억을 다룬 휴먼드라마다.

● 한마디
장진, 류현경, 하라다 마사토의 공통점은? 다방면의 재주꾼들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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