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도둑들>, 6개월 대장정 마쳐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김윤석, 전지현, 김혜수, 이정재 등 초호화 캐스팅. <타짜> <전우치> 최동훈 감독 연출.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큰 관심을 모은 <도둑들>이 크랭크 업 했다. 배급사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도둑들>이 7일 촬영을 끝으로 마카오, 홍콩, 서울, 부산 등을 오간 6개월간의 모든 촬영을 마쳤다.

<도둑들>의 마지막 촬영 담당은 ‘마카오 박’ 김윤석이었다. 7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W호텔 로비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에는 당일 출연 일정이 없는 이정재와 전지현 등이 방문해 마지막을 함께 했다. 해외에 있는 김혜수는 마지막 촬영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수고했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는 후문이다. 최동훈 감독은 “마지막 컷을 찍으면서 오케이 사인을 하고 싶지 않았다”며 “긴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둑들>은 프로페셔널한 한국 5인의 도둑들이 옛 보스인 ‘마카오 박’으로부터 달콤한 제안을 받고, 중국의 4인조 도둑들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범죄 액션 영화다. 후반 작업을 거쳐 2012년 여름 찾아온다.

● 한마디
이 도둑들, 관객 마음을 제대로 훔칠 기세!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총 2명 참여)
bluesoul007
오타가 있네요... <전후치>가 아니고 <전우치>죠~

관객의 마음을 모조리 훔칠 대도가 될지
그저 배우들의 마음만 훔친 좀도둑이 될지~   
2011-12-11 11:21
khai1063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가장 매력적인 도둑들이 관객들의 마음마저 훔친다!   
2011-12-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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