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어떤 ‘놈놈놈’인고! 최민식·황정민·이정재 뭉친다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삼각관계를 연상시키는 영화가 대기 중이다. 6일 복수의 매체는 영화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가 영화 <신세계>를 통해 만난다고 보도했다.

<신세계>는 국내 최대 범죄 조직에 잠입한 형사가 조직 보스 사후 벌어지는 후계자 다툼에 휘말리는 내용을 그린다. 홍콩의 <무간도>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에서 최민식은 경찰 간부로 분한다. 황정민은 조직의 넘버2이자 이정재를 목숨보다 아끼는 인물로, 이정재는 경찰과 내통관계인 조직의 넘버3를 연기할 예정이다.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를 집필하고 <혈투>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충무로 인기 배우와 스타 작가가 만나는 작품인 만큼 CJ 엔터테인먼트와 쇼박스, 롯데엔터터인먼트 등의 투자 배급사들이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투자사가 정해지고, 나머지 배우 캐스팅이 끝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 한마디
박훈정 감독님, 색깔 뚜렷하시네, <부당거래> <혈투>에 이어 이번에도 남자 주인공은 세 명!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총 3명 참여)
cdhunter
<혈투>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박훈정 작가님은 작가일 때가 더 아름다운데...   
2012-01-09 01:38
ghdqkswkd
연기잘하는 놈들, 잘생긴 놈들, 배우다운 놈들이 뭉치셧군요   
2012-01-08 13:07
fyu11
혈투는 별로였는데.. 이 영화는 괜찮을려나...   
2012-01-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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