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의 8년 만의 외출, <화차> 3월 개봉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변영주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화차>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화차>는 히가시노 게이고, 온다 리쿠와 함께 일본 미스터리 소설 3대 작가로 불리는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원작을 각색한 작품. 결혼식을 앞두고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나선 남자가 그녀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번 영화에서 이선균은 약혼녀를 끝까지 찾아 헤매는 문호 역을, 김민희는 비밀을 감춘 약혼녀 선영 역을 맡았다. <황해>의 조성하는 냉철한 전직 형사 종근으로 분해, 선영과 관련된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두 달 동안 배우들과 작업한 변영주 감독은 “세 배우들이 보여준 놀라운 연기력이 영화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었다며, “<화차>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끼지 않았던 그들은 진정 놀라웠다”고 배우들의 연기를 평했다.

● 한마디
민규동 감독이 리메이크를 하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의 또 다른 소설 <스나크 사냥>은 언제쯤 빛을 보나.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heyjj326
예고편보니 김민희씨의 분위기가 오묘하고 신비로워서 여주인공 역할에 딱이더군요. 미미여사의 원작의 평이 훌륭하기에 영화도 한껏 기대해 봅니다.   
2012-02-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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