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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2>, 한국계 배우 두 명 캐스팅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월 윤 리와 브라이언 티
월 윤 리와 브라이언 티
<엑스맨 탄생 : 울버린>에 출연한 바 있는 다니엘 헤니에 이어 속편에도 한국계 배우가 등장한다.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배우 월 윤 리와 브라이언 티가 <울버린 2>에 출연한다.

윌 윤 리는 국내 관객들에게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의 악역 문소령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주요 작품으로는 <엘렉트라> <킹 오브 파이터스> 등이 있다. 오는 8월에 개봉하는 <토탈 리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울버린(휴 잭맨)의 숙적 ‘실버 사무라이’ 하라다 역을 맡는다.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에서 ‘드리프트 킹’ 타카시로 분했던 브라이언 티는 법무장관 노부로 모리 역으로 캐스팅 됐다. 두 사람 모두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으로 등장한다.

<울버린 2>는 울버린이 일본에 건너가 살았던 시절을 배경으로 한 작품. 한국계 배우들을 비롯해 <라스트 사무라이>의 사나다 히로유키와 <웨이 백>의 할 야마노우치 등 일본 배우들도 대거 참여한다. <나잇 & 데이>를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울버린 2>는 2013년 6월 26일(현지시간)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친 한국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형님이 입김 좀 불어넣어준다면 <울버린 3>에도 한국계 배우 출연?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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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er3
8월에 개봉하는 '토탈리콜' 볼때 월윤리를 꼭 한번 찾아봐야겟네요 ㅎ울버린2는 내년쯤에볼수있게되겟네요 기대만빵   
2012-07-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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