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던 김명민이 간첩? 리얼 첩보극 <간첩> 크랭크업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연가시>에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던 김명민이 간첩? 김명민 주연의 <간첩>(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사 울림)이 지난 12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리얼 첩보극을 표방한 <간첩>은 간첩신고보다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의 이중 작전을 그린 작품. <파괴된 사나이>에 이은 우민호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김명민을 비롯해 염정아, 유해진, 변희봉, 정겨운이 간첩으로 등장한다.

마지막 촬영을 끝낸 후 김명민은 “<간첩>은 시나리오에서부터 무척 흥미롭고 기대되는 작품이었다”며 “우민호 감독은 물론 배우들과 좋은 호흡을 이뤘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민호 감독은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간첩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고 말했다.

<간첩>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 한마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 <동창생>의 최승현 등 극중 간첩으로 출연하는 젊은 배우들과 비교당할 공산이 큰 김명민. 중년의 힘을 보여줘!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goodman43
김명민 대세인가요? 얼마전 연가시 본지가 얼마 안됐는데... 간첩이란 영화도 대박칠것 같습니다.   
2012-07-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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