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전지현, <집으로 가는 길>로 부부인연 이어가나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하정우가 <두번째 사랑> 이후 5년 만에 여성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하정우는 <오로라 공주> <용의자X>의 방은진 감독이 연출하는 <집으로 가는 길>의 출연을 최근 확정했다. 영화는 마약 배달 누명을 쓰고 프랑스 교도소에 갇힌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는 아내의 결백을 믿는 남편을 연기할 예정이다.

하정우의 아내 역은 전지현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두 사람은 <베를린>에 이어 다시 부부 호흡을 선보이게 된다. <베를린>에서 하정우는 남한 조직에 침투했다가 북조선에서 버림받게 된 간첩으로, 전지현은 딜레마에 빠진 스파이 남편을 돕는 아내로 출연했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 CJ 엔터테인먼트가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배급까지 맡는 영화다. 12월 촬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 한마디
한 번은 도와주고, 한 번은 도움 받고. 상부상조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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