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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가 된 류승룡, <12월 23일> 크랭크업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희대의 카사노바 NO! 킹메이커 NO! 이제는 딸 바보다. 정신지체 딸 바보 아버지로 분한 류승룡 주연의 <12월 23일>(가제)(제작 ㈜화인웍스, 제공/배급 NEW)이 지난 10일 전북 익산에서 크랭크업 했다.

<각설탕>의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12월 23일>(가제)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된 정신지체 아버지와 아버지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는 딸의 이야기다. 딸 바보 아버지 용구 역을 맡은 류승룡을 비롯해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정진영, 박신혜 등이 출연한다.

이날 전북 익산의 교도소 세트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용구와 무적의 7번 교도소 감방 패밀리가 ‘특별한 외출’의 기회가 걸린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었다. 4개월간 진행된 촬영을 모두 끝마친 류승룡은 “열심히 촬영에 임했는데, 시원섭섭한 마음이 크다. 후반 작업까지 잘 마무리해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달수도 “특정 부분을 꼽을 수 없을 만큼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고, 재미있는 씬들이 많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12월 23일>(가제)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13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 한마디
누가 류승룡을 악역 전문 배우라 했던가.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2 )
slrkrkf
장성기 형님 ㅋ 이번 영화도 대박나시길 기대합니다 ㅋ   
2012-10-18 18:19
yourwood
딸바보 아버지도 잘 어울리네요 연기를 워낙 잘 하니 다양한 배역이 잘 어울리는...그래도 전 스크린 데뷔 초반의 거룩한계보의 포스를 잊지못합니다^^   
2012-10-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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