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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2> 팀 3월 내한, 월드 프리미어 개최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이병헌 주연의 <지.아이.조 2>가 오는 3월 11일 국내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한다.

<지.아이.조 2>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D.J. 코트로나, 존 추 감독,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참석한다. 프로레슬러 ‘더 락’으로 잘 알려져 있는 드웨인 존슨과 에드리안 펠리키, D.J. 코트로나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다. 이들은 기자회견 및 각종 인터뷰, 레드카펫 행사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아이.조 2> 내한 행사는 2012년 6월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3D 변환 작업에 따른 영화 개봉 연기로 인해 행사가 취소 된 바 있다. 3D 버전으로 재탄생된 <지.아이.조 2> 는 오는 3월 28일 디지털 3D와 IMAX 3D로 개봉한다.

● 한마디
브루스 윌리스는 <레드 2> 때 오는 건가요.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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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korea57
더릭 너무나 반가운이름 ㅋ 이병현의 헐리우드 정착이 잘되고있네요 ㅋ 정두홍 무술감독님이 이번영화에 같이 작업했다는데 베를린의 액션씬을 보면서 이번영화의 액션도기대가되네요 ㅋ   
2013-03-02 10:15
joynwe
oh! 이병헌 씨 국내 영화 광해로는 1천만 배우가 되셨ㄱ 이젠 지아이조 2편으로 세계적인 수천만 배우가 되세요!   
2013-02-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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