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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흥행 실패한 브래드 피트의 <킬링 소프틀리>, 국내에서는 과연?
2013년 3월 5일 화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됐던 브래드 피트의 신작 <킬링 소프틀리>가 4월 4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1974년작인 조지.V 히긴스의 소설 ‘코건의 거래’를 영화화한 <킬링 소프틀리>는 브래드 피트와 앤드루 도미닉 감독이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 브래드 피트가 주연 및 제작까지 나서 눈길을 끈다. 거액의 도박판을 턴 도둑들을 쫓기 위해 고용된 킬러 잭키 코건의 잔혹한 임무가 영화의 주된 이야기다.

소설 속 배경을 2008년 부시 정권 말기로 옮긴 영화는 “범죄를 통해 자본주의의 추악한 본성을 드러낸 작품”이라고 칸국제영화제로부터 호평 받은바 있다. 하지만 영화제에서의 호의적인 반응과 달리 북미 극장가에서는 첫 주 681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치며 7위에 만족해야 했다.

북미에서 대중성을 얻지 못한 영화의 국내 흥행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 특히 최근 한국 영화들의 선전으로 할리우드 영화의 입지가 좁아진 만큼 영화가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끌어 모을지 미지수다.

● 한마디
‘브래드 피드’라 쓰고, ‘흥행’이라 말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2013년 3월 5일 화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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