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김해숙·김상호, 이준익 감독 신작 <소원> 합류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설경구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이준익 감독의 신작 <소원>(제공: 미시간벤처캐피탈(주), 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제작: (주)필름모멘텀)에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평양성> 이후 2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준익 감독의 <소원>은 깊은 상처를 안고 사는 소원이네 가족이 절망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 희망을 열어간다는 내용이다. 설경구는 소원이 아빠 동훈 역으로 캐스팅 됐다. 엄지원은 소원이 엄마 미희 역을 맡아 설경구와 부부로 등장한다. 최근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미혼모 역을 맡고 있는 엄지원은 연이어 모정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2년 <도둑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해숙은 소원이네 가족의 마음이 치유되도록 도움을 주는 정신과 의사 정숙 역으로 출연한다. <즐거운 인생> 이후 두 번째로 이준익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김상호는 동훈의 친구 광식 역으로 분한다.

이밖에도 <댄싱퀸>의 라미란은 미희의 친구 영석 엄마,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시티헌터>의 양진성은 여경찰 도경 역으로 합류한다.

<소원>은 올 하반기 개봉 목표로 상반기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 한마디
이준익 감독에게 천군만마가 생긴 듯.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총 2명 참여)
kshwing
이준익 감독님 든든하시겠어요~   
2013-03-18 14:30
benign772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또 2000년대 한국영화의 트로이카 중 하나였던 설경구의 활약 또한 기대됩니다.   
2013-03-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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