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감독 10년만의 신작 <화이> 촬영종료
2013년 5월 2일 목요일 | 서정환 기자 이메일

장준환 감독의 신작 <화이>(제작 나우필름)가 지난 4월 25일 촬영을 마지막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가 15년 간 감춰졌던 진실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변하게 된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2003년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로 신인감독상을 휩쓸었던 장준환 감독이 10년 만에 연출하는 두 번째 장편영화다.

5명의 범죄자 아버지로 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출연했다. 김윤석은 싸늘하고 차가운 대장 석태, 조진웅은 순박한 성격의 기태, 장현성은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진성, 김성균은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냉혈한 동범, 박해준은 과묵한 성격의 저격수 범수를 각각 연기했다. 범죄자 아버지들이 지닌 각자의 기술과 장점을 배우며 자라난 17세 소년 화이는 여진구가 맡았다.

장준환 감독의 차기작, 파격적 설정과 흡입력 있는 시나리오, 개성 강한 배우들의 캐스팅 등으로 관심을 모았던 <화이>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기다리다 지쳐, 미쳐! 10년 만에 드디어 장준환의 신작을 만나다.


2013년 5월 2일 목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aumma7
장준환 감독 너무 좋아하는데 출연배우들까지 최고네요. 어서 개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3-06-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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