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손예진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크랭크업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 서정환 기자 이메일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 <해적: 바다로 간 산적>(제작 하리마오 픽쳐스)이 지난 9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업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김남길)이 여자 해적 여월(손예진)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설리, 이경영, 오달수 등이 출연하고, <댄싱퀸>의 이석훈 감독이 연출하며, <7급 공무원>과 ‘추노’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각본과 각색에 참여했다.

이날 마지막 촬영은 섬에 고립된 장사정과 여월이 잃어버렸던 해적선을 찾는 장면. 대규모 예산을 들여 직접 제작한 32m 길이의 해적선 두 대와 선박 한 대 등 총 석 대의 해적선 세트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모든 촬영을 마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후반 작업을 거쳐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올 여름 시장을 노리는 블록버스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총 3명 참여)
chorok57
올해 대형사극 진짜 많은듯..   
2014-01-21 01:12
godms8253
작년에 무비스트에 크랭크인한다는 기사를 보고 엄청 기대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크랭크업을 하는군요~ 진짜 주,조연 가릴거 없이 초호화 캐스팅에 연출,작가님까지 제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와 드라마를 집필하셨던 분이라 진짜 기대되네요.올해도 영화산업에 큰 기대가 되네요~   
2014-01-20 19:43
lselsj2
우와..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   
2014-01-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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