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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황제 윌 페렐, 레이건 대통령 역에 캐스팅!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 이지혜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지혜 기자]
배우 윌 페렐이 <레이건>에 캐스팅 됐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할리우드에서 코미디 배우로 정평이 난 윌 페렐이 로날드 레이건 전 대통령 역으로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레이건>은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 로날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그가 치매에 걸려 좌절에 빠졌을 때를 그릴 예정이다. 영화의 각본은 미국의 TV시리즈 <Sean Saves the World>를 작업한 마이클 로솔리오가 맡았다. 감독 및 제작진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윌 페렐은 미국SNL 배우 출신으로 <엘프> <웨딩 크레셔> <겟 하드> <대디스 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 한마디
할리우드 코미디 황제 윌 페렐, 그가 그릴 레이건 전 대통령의 모습은?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 글_이지혜 기자(wisdo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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