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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오브라이언 부상 심각, <메이즈 러너3> 촬영 연기돼
2016년 5월 2일 월요일 | 이지혜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지혜 기자]
<메이즈 러너: 더 데스 큐어>의 제작이 연기됐다. 버라이어티는 <메이즈 러너>의 제작진이 딜런 오브라이언의 부상이 심각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 촬영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메이즈 러너>부터 ‘토마스’ 역으로 주연배우를 맡아왔다.

그가 부상을 당한 건 지난 3월 17일, 차량 액션신 촬영 도중이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달리는 차량에서 떨어진 상태로, 달려오던 또 다른 차량과 충돌해 뇌진탕, 얼굴 골절상, 열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

영화 제작을 맡은 20세기 폭스사는 “딜런이 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능한 한 빨리 촬영을 재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이즈 러너>시리즈는 러너들이 살아 움직이는 미로를 빠져 나가 생존하려는 분투기를 그린 작품. <메이즈 러너>는 전 세계적으로 3억 4천 만 달러를,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전 세계 수익 3억 1천 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메이즈 러너: 더 데스 큐어>는 <메이즈 러너>의 세 번째 시리즈다.

● 한마디
딜런 오브라이언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2016년 5월 2일 월요일 | 글_이지혜 기자(wisdo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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