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하고 조니 녹스빌, 판빙빙이 함께 출연하는 영화는 원칙주의자인 홍콩 경찰 베니 챈(성룡)이 파트너의 딸인 사만다(판빙빙)를 지키기 위해 전문 도박꾼 코너 왓츠(조니 녹스빌)와 의기투합 하는 코믹 액션물이다.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는 지난 21일 중국에서 개봉해 4일만에 1,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 한마디
<다이하드2>를 연출한 레니 할린 감독의 첫 홍콩 액션물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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