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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네버 고 백>, 주연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웍 감독 내한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오는 11월 7일(월) 한국을 찾는다. <잭리처: 네버 고 백>은 비범한 두뇌, 타고난 직감, 동물적 본능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이다.

2012년 전편 <잭 리처>로 부산을 방문한 바 있는 톰 크루즈는 지난해 7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이후 1년 4개월 만에 8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다.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이번 내한에서 기자 회견에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40분 롯데월드 실내 아이스링크에서는 팬들과 함께 하는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의 액션 귀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오는 11월 24일 개봉한다.

● 한마디
이미 여러 차례 방문했기에 새롭진 않지만 여전히 반가운 톰 크루즈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 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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