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배우 김태리의 데뷔작 <문영> 관객 찾는다
2017년 1월 3일 화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김태리가 첫 주연을 맡은 <문영>이 관객을 찾는다.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서 하녀 ‘숙희’역을 소화해 제37회 청룡영화상과 제25회 부일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그녀의 데뷔작이다.

<문영>은 그간 <너에게 가까이>(2008)와 <너는 거지란다>(2010) 등 단편 작품을 연출해온 김소현이 직접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세상과 주변을 카메라로 담는 쓸쓸한 소녀 ‘문영’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버지의 술 주정을 피해 집을 뛰쳐나온 그녀가 전 남자친구와 다투며 울고 있는 ‘희수’(정현)를 몰래 카메라에 담으며 시작되는 드라마로 러닝타임은 64분이다.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제21회 인디포럼, 제6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등에서 매진 사례를 기록한 <문영>은 1월 12일 첫 선을 보인다.

● 한마디
<아가씨>만큼 강렬하진 않지만 은근한 여성의 연대 다룬 <문영>


2017년 1월 3일 화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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