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주연, 이준익 감독 신작 <박열> 9일 크랭크인!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 김수진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김수진 기자]

이준익 감독의 신작 <박열>이 지난 9일(월) 경상남도 합천에서 크랭크인 했다.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권율, 민진웅 등이 출연하는 <박열>은 일제강점기 무정부주의 단체 ‘흑도회’를 조직한 독립운동가이자, 일본 왕세자 ‘히로히토’ 폭살을 계획했던 ‘박열’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일제강점기 배경의 <동주>(2016)를 연출한 바 있는 이준익 감독은 이번 <박열> 첫 촬영을 마친 뒤 “이제훈이 가지고 있는 불덩이와 ‘박열’ 이라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불덩이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중이다. 첫 촬영부터 느낌이 아주 좋았다. 모든 배우들의 호흡도 아주 끝내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독립운동가 ‘박열’ 역을 맡은 이제훈은 “늘 꿈꿔왔던 이준익 감독님과의 작업이 오늘 실현되었다. 아직도 꿈만 같다.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똘똘 뭉쳐서 좋은 작품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 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박열>은 2017년 중 개봉될 예정이다.

● 한마디
<동주>만큼 진한 울림을 전할 수 있길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 글_김수진 기자(sooj610@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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