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에서나 가능할 일” 2012년 대선 부정개표 의혹 다룬 다큐 <더 플랜> 개봉
2017년 4월 5일 수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2012년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부정개표 의혹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더 플랜>이 4월 개봉한다.

딴지일보 총수이자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이 제작하고 최진성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더 플랜>은 온라인에서 제기되기 시작한 부정개표 의혹을 자체적인 방법을 통해 추적해 나간다.

4년간의 취재 기간을 통해 제작된 <더 플랜>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된 당시 대선이 남긴 ‘수상한’ 숫자 데이터를 근간으로 해외 과학자, 수학자, 통계학자의 증언을 확보하고, 국내 해커를 동원해 전자 개표 모의실험을 진행하는 등 관련 의혹을 검증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4일 유투브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개표 완료 공표 이전 당선 결과가 방송된 문제, 100만 표가량의 미 분류표 문제 등을 언급하고 있다. “해리 포터에서나 가능하다”는 언급을 한 아이오와 대학 컴퓨터공학과 더글라스 존스 교수도 이목을 끈다.

음모론으로만 존재하던 제18대 대통령 선거 부정개표 의혹을 추적해 나가는 첫 번째 다큐멘터리 <더 플랜>은 4월 개봉한다.

● 한마디
부정할 수 없군요. 상당히 흥미진진한 추적입니다.


2017년 4월 5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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