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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차기작 <도청>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 출연 확정!
2017년 4월 7일 금요일 | 김수진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김수진 기자]
최동훈 감독 차기작 <도청>(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에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가 출연할 예정이다.

<도청>은 적의 숨소리마저 놓치지 않는 도청 수사를 통해 특수한 금융 범죄를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의 이야기로 <범죄의 재구성>(2004) <타짜>(2006) <전우치>(2009) <도둑들>(2012) <암살>(2015) 최동훈 감독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특히 이정재는 <도둑들> <암살>에 이어 최동훈 감독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며 극중 예리한 눈썰미와 빠른 손놀림으로 노련한 위장수사를 펼치는 형사 ‘고창선’을 연기한다.

김우빈은 원리원칙을 지키고 책임감 강한 교통계 경찰 ‘박상대’를 소화한다. ‘박상대’는 우연히 지능범죄수사대의 비밀 작전을 알게 되면서 ‘창선’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 인물이다.

<부산행>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김의성은 지능범죄수사팀의 고참 ‘오형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 염정아는 지능범죄수사팀을 이끄는 감독관 역으로 <범죄의 재구성> 이후 최동훈 감독과의 두 번째 만남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도청>은 촬영 준비 중이다.

● 한마디
그 어느 작품보다 기대되는 조합인 듯.


2017년 4월 7일 금요일 | 글_김수진 기자(sooj610@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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