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칸에서 심장마비로 별세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출장 차 제70회 칸국제영화제를 찾은 김 부집행위원장은 숙소에서 급작스러운 변고를 당했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난 그는 부산대학교 학사,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과 석사를 마쳤다. 이후 부산국제영화제가 첫발을 내딛던 1996년부터 아시아 영화 담당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2007년부터 수석프로그래머 자리에 올랐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자리 잡게 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한마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무비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imovist)

(총 0명 참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