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인 2역 액션느와르 <리얼>로 4년 만에 스크린 복귀
2017년 6월 8일 목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김수현이 오는 여름 액션느와르 <리얼>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다.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영화 <도둑들>(2012), 드라마 <해를 품은 달>(2012) <별에서 온 그대>(2013) 등의 작품으로 줄곧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인 김수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1인 2역 연기이자, 액션느와르 장르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의 카지노 개장을 앞둔 조직의 보스 ‘장태영’(김수현)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의문의 사업가와 맞닥뜨리며 경험하는 비밀과 음모를 다룬다. 카지노 소유권을 주장하는 거대 폭력 조직의 대부 ‘조원근’역에 성동일, 주인공 ‘장태영’의 심리를 파고드는 신경정신과 박사 ‘최진기’역에 이성민이 투입됐다.

<내부자들>(2015) <더 킹>(2016)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조우진, 걸그룹 f(x)로 활동을 시작한 최진리(설리)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1월 크랭크인 해 6개월간의 촬영을 마친 <리얼>은 6월 28일 극장에서 관객을 찾는다.

● 한마디
부드러움의 대명사 김수현이 소화하는 액션느와르, 기대됩니다.


2017년 6월 8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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