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류준열, 김주혁의 범죄액션 <독전> 7월 1일 크랭크인!
2017년 7월 4일 화요일 | 김수진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김수진 기자]
조진웅, 류준열, 김주혁 주연의 범죄액션 <독전>(가제)이 지난 7월 1일(토)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독전>(가제)은 대한민국 최대 마약조직의 정체불명 보스 ‘이선생’을 잡기 위해 형사 ‘원호’가 ‘이선생’ 조직의 멤버 ‘락’과 손을 잡는 이야기로 조진웅, 류준열, 김주혁,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등이 출연한다.

‘이선생’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원호’는 조진웅이, ‘이선생’ 조직의 멤버였으나 ‘원호’와 협력하게 되는 ‘락’은 류준열이 연기한다. 김주혁은 중국 마약 시장의 거물 ‘하림’ 역으로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며 차승원은 ‘이선생’ 조직의 미스터리한 인물 ‘브라이언’으로 변신한다.

김성령은 조직의 실세 ‘오연옥’ 회장으로, 박해준은 조직의 간부 ‘선창’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외에도 정가람, 강승현, 김동영, 이주영 등이 합류해 극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촬영에 임하기 전 조진웅은 “지금껏 매 작품마다 진심을 다해 전력투구를 해왔지만 이번 작품은 열심히 운동을 하며 더 많은 준비를 했다.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무더운 여름은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이겨내겠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류준열은 “평소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 기쁘다. 좋은 작품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시 한번 악역으로 변신한 김주혁은 “새로운 도전을 한 번 더 할 수 있는 캐릭터와 작품을 만나서 굉장히 반갑게 생각한다. '하림' 역에 푹 빠져서 최대한 정당성을 이끌어내고 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연기하겠다. 좋은 배우들과 좋은 스태프들 만나서 기쁘다.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차승원은 “캐릭터의 욕망과 신념에 집중해서, 관객을 설득시키고 싶다. 하나의 캐릭터로 정의되지 않는 입체적인 인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연출을 맡은 <천하장사 마돈나>(2006), <페스티벌>(2010),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2014)의 이해영 감독은 “최고의 배우들,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 하게 돼 든든하다. 그 누구의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는 촬영 현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크랭크인 소감을 밝혔다.

<독전>(가제)의 제작은 <표적>(2014), <뷰티 인사이드>(2015), <럭키>(2016), <아가씨>(2016)를 선보인 용필름에서 맡았으며, 영화는 2018년 개봉된다.

● 한마디
오랜만에 돌아온 이해영 감독! 쟁쟁한 배우들과 어떤 시너지를 낳을지 기대됩니다.


2017년 7월 4일 화요일 | 글_김수진 기자(Sujin.ki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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