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설현… 캐스팅 완료!
2017년 7월 6일 목요일 | 김수진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김수진 기자]
사극 <안시성>(제공/배급: NEW, 감독 김광식)에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등이 캐스팅됐다.

<안시성>은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고 평가 받는 당태종 대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의 88일간의 치열한 전투를 담은 사극이다.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설현, 박병은, 오대환, 성동일, 정은채, 유오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안시성을 지키는 성주(城主) ‘양만춘’ 역은 조인성이, 연개소문으로부터 비밀 지령을 받고 안시성에 침투하는 학도 병사 ‘사물’ 역은 남주혁이, 중국 대륙을 제패한 권력자이자 고구려를 침공한 당태종 ‘이세민’ 역은 박성웅이 연기한다.

배성우는 유려한 창술과 뛰어난 처세술을 가진 안시성의 오랜 부관 '추수지'로, 엄태구는 용맹함으로 무장한 안시성의 기마대장 ‘파소’로, 설현은 양만춘의 여동생이자 여군 부대의 수장 ‘백하’ 로, 박병은은 날렵하고 출중한 칼솜씨의 검도수장 ‘풍’으로 분한다.

이외에 도끼를 제 몸처럼 다루는 부월수장 ‘활보’ 역은 오대환에게, 안시성 일꾼들을 대표하는 ‘우대’ 역은 성동일에게, 미래를 예지하며 신의 말을 전하는 신녀 ‘시미’ 역은 정은채에게, 고구려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역사적 인물로 평가 받는 ‘연개소문’ 역은 유오성에게 맡겨졌다.

연출은 <내 깡패 같은 애인>(2010)의 김광식 감독이 맡았다. 그는 “안시성 전투로부터 1300여 년이 지났지만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고 평가 받는 당태종과 그의 대군에 맞서 고구려를 지켜낸 성주 양만춘, 그리고 안시성민들이 함께 한 기적 같은 승리를 새로운 액션 스타일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높이는 중이다.

<안시성>은 오는 8월 촬영에 돌입하며 2018년 개봉될 예정이다.

● 한마디
초호화 캐스팅인 만큼 작품의 완성도 또한 출중하길 기대해봅니다!


2017년 7월 6일 목요일 | 글_김수진 기자(Sujin.ki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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