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차이나타운> 이어 ‘여성 누아르’ <미옥>으로 11월 복귀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김혜수가 <차이나타운>(2014)에 이어 다시 한 번 여성이 주인공인 누아르 <미옥>으로 관객을 만난다.

김혜수는 <미옥>에서 범죄조직을 유력한 재계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현정’을 연기한다. 이선균은 그를 지키기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상훈’, 이희준은 출세를 눈 앞에 두고 두 사람에게 덜미를 잡힌 ‘최검사’역으로 분한다.

시나리오 집필과 연출은 모두 이안규 감독이 맡았다.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1988)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등에서 조연출로 참여한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 세 배우가 벌이는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누아르 <미옥>은 11월 9일 국내 개봉한다.

● 한마디
국내 어떤 여성 배우도 아직 개척하지 못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김혜수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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