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미구엘’의 모험, 디즈니 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코코> 내년 1월 개봉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소년 ‘미구엘’의 모험을 그리는 디즈니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코코>가 내년 1월 중 국내 개봉한다. 디즈니 픽사의 19번째 작품이다.

<코코>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 가족의 숨은 비밀을 찾게 되며 경험하는 어드벤처를 그린다.

멕시코의 전통 명절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죽은자의 날’(Dia de los Muertos)을 배경으로 삼았다.

지난 10월 멕시코에서 최초 개봉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멕시코에서는 마블의 <어벤져스>(2012)가 세운 역대 최고 흥행 성적을 갈아 치운 결과다.

<토이 스토리 2>(1999) <니모를 찾아서>(2003) <토이 스토리3>(2010)의 리 언크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애드리언 몰리나가 공동 연출했다.

<겨울왕국>(2013) OST ‘Let it go’를 작곡한 로버트 로페즈&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부부가 주제가를 다시 한 번 맡았다. <업>(2009)의 음악을 담당한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이 총 사운드를 지휘했다.

북미에서는 오늘 22일(수) 개봉한다. 국내 개봉은 2018년 1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 한마디

폴리네시아 문화를 배경 삼은 <모아나>에 이어, 멕시코 문화로 다시 한 번 작품성 뽐낼 듯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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