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페.오.아] 2018 ‘페이스 오브 아시아’ 주역들 - 필리핀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오픈 플랫폼인 MGB(MyGenomeBox)가 후원하는 2018년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에 필리핀 대표로 참가할 ‘페이스 오브 필리핀’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상 수상자 트리샤 소토

영광의 인물들은 대상 수상자 트리샤 소토(Trisha Soto, 여)와 다렌 파르민터(Darren Parminter, 남), 줄리아 벨라쿠에즈(Julia Velasques, 여)이다.

다렌 파르민터(좌), 줄리아 벨라쿠에즈(우)


아시아 최고의 신인 모델을 선발하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아시아 27개국 모델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로 오는 5월 5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현재까지 몽골, 필리핀, 한국, 인도는 이미 ‘페이스 오브 아시아’ 최종 결선에 진출할 신인 모델 선발을 마쳤고,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6개국은 3월 중에,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등 15개국은 4월 중에 신인 모델 선발을 앞두고 있다.


MGB(MyGenomBox)

‘MIT Technology Review 2016’가 선정한 ‘10가지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인 ‘DNA App Store’ 기술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유전체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이 정보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꾸준히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오픈 플랫폼. 운동/ 식이(Exercise/Diet), 성격(Personality), 특질(Trait), 가계(Ancestry), 건강(Health), 연구(Research) 등 6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된 총 102개의 앱을 보유한 DNA App Market을 운영하고 있다.

페.오.아 이전 기사 바로 가기


● 한마디
모습을 드러난 필리핀 신인 모델들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무비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imovist)

0 )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