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페이스 오브 아시아’ 주역들이 아시아 전통복패션쇼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아시아 전통복패션쇼에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키르키즈스탄, 타지키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카자흐스탄,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호주,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레이트 22개국 24명의 모델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광주와 평창 강릉에서 전통복 패션쇼를 화려하게 펼쳤으며 현재 한국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는 패션 마스크 르마스카(LeMASKA)를 착용하여 화제가 됐다.


● 한마디
미세 먼지엔 패션 마스크?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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