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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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고의 신인 모델을 선발하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에 진출할 ‘페이스 오브 인도’ 주역들이 결정됐다. 한국, 필리핀, 몽골리아에 네 번째이다.
이번에 인도 대표로 선발된 신인 모델은 Sachin Hadpad(남), Sameer Qureshi(남), Muskaan Bisaria(여), Rushali Yadav(여) 이다. 이들은 오는 5월 5일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 진출 준비를 위해 아시아 모델 캠프에 참석하고 결선 이후에는 아시아 전통 의상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인도의 패션과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아시아 27개국 모델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로, 2017~2018년 시즌은 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오픈 플랫폼인 MGB(MyGenomeBox)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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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EDGC 신상철 대표 (아래)(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특히, 이번 ‘페이스 오브 인도’ 현장에는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과 유전체 분석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 신상철 대표가 참석하여 영광의 순간을 나눴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에 진출할 후보 선발을 이미 마친 한국, 필리핀, 몽골리아, 인도 외에 나머지 23개국은 3월과 4월 중에 각국에서 최종 후보 선발을 진행한다.
▶ MGB DNA App Store
MGB는 자체 App을 개발하여 클릭 한 번으로 즉시 자신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한 리포트를 받을 수 있고, 나아가 DNA App Center라는 기술을 통해 많은 사람이 쉽게 App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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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이번엔 인도!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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